리뷰) 영화
매일 살해당하는 여자 (2018)
|
외국영화
파리 그랑기뇰의 피투성이 잔혹극. 여배우는 오늘도 무대에서 살해당한다. 하지만 더 큰 공포...
큐리오사 (2019)
|
외국영화
19세기 파리. 자유로운 영혼의 시인 피에르(니엘스 슈나이더)와 마리(노에미 메를랑)는 서...